안녕하세요
오늘도 후기로 찾아온 젬젬입니당!!
제가 포스팅 통계를 보면 어떤 게시물들이 인기가 있는지 알 수 있는데요
요즘 제일 핫한 게시물이 삐아 라스트 벨벳 립틴트더라구요!!
제가 저번에 포스팅 했던게 2가지였는데
테스트는 1가지만 했어요
18호 꽃보다 발랄!!
육안으론 색이 다른지 전혀 모르겠지만
아주 자세하게 보면 미세하게 다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테스트를 해보면 매우 다르단걸 느낄 수 있죠 ㅎㅎ
확실히 발랄이 좀더 톤이 어둡구
살랑은 좀 더 밝은 얌전한?색이구용
18호 발랄이 궁금하시면 이전 포스팅을 확인해주세용><
자 그럼 살랑살랑 테스트를 보러 가보실까요?
17호 살랑을 스윽 발라봤습니다!!
살랑은 역시나 발랄보다 좀 더 귀여운? 가벼운? 톤업?
느낌이에요 ㅎㅎㅎ
확실히 제가 좀 더 좋아하는 스타일인 색상이에요!!
어느 각도로 찍어도 밝은 핑크레드느낌이에요!!
하지만 이게 또 사람의 입술마다 색이 다르게 나오자나요!!
저는 립 제품을 꾸준히 포스팅 하고 있는데요
원래 입술 색이 조금 핑크빛이 돌아서
립 색마다 그 보존의 색보단 좀 더 진하게?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여러분들 제가 다른 제품 포스팅 한것도 참고하셔서
여러분들게 가장 어울리는 색을 찾아보세용
자 요론 색이 나옵니당!!!
사진은 제 방에서 찍었구용 ㅎㅎㅎ
색이 정말 레드핑크빛이 돌죠? ㅎㅎ
갠적으로 요론 쨍하고 밝은 색이 저한테 아주 잘 받더라구용
그래서 저는 사실 18호 발랄보다 17호 살랑이 더 맘에 듭니당!!
그리구 여러분들이 사진 보시면서 느꼈을 궁금증 하나!!
아니 왜 벨벳인데 저렇게 번떡번떡해?
라는 궁금증이 생기셨을텐데 ㅋㅋㅋ
제가 저 입술 바르기 전에 살짝 투명 립밤을 바르고
그 위에 바른거라서 촉촉한 느낌이 들죠
하지만 그냥 바르면 입술에 잘 밀착되어서
벨벳느낌이 아주 잘 납니당 ㅎㅎㅎ
제가 정말 얼굴 톤이 마른 장미나 톤 다운 컬러가
굉장히 안어울려서
매트한 느낌이나 매트해 보이는 제품도 선호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요즘 페리페라 제품도 쓰고
삐아 제품을 쓰게 되면서 맘이 바꼈습니당ㅎㅎㅎㅎ..
앞으로도 벨벳제품의 노예가 될 예정...ㅋㅋㅋㅋ
예전엔 그저 촉촉한거만 찾았던 전데...
벨벳립만 찾게 생겼어요 ㅎㅎㅎ
그리고 저번에 포스팅 했던거 처럼
삐아 제품은 가격이 거의 공짜수준입니다!
여러분들 저렴한 돈으로 괜찮은 제품을 찾으실땐
무조건 삐아에서 사십시오!!
(광고 아닙니당...ㅋㅋㅋㅋ)
좋은 소식은 같이 공유해야 하니까용>,<
자 그럼 여러분 오늘 제가 준비한 포스팅은
요기까지 입니당 ㅎㅎ
역시나 앞으로도 여러분들에게 좋은 정보를 전달하기 위하여
찾아오는 젬젬이 되겠습니당!!
남은 주말 즐겁게 보내시고
모두들 행복하세요~~~!!